나를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일곱 가지 보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 & 중동먹자골목 일원

축제이야기

상인들이 직접 발명한
이야기 축제

도깨비방망이축제는 나를 즐기는 여행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상인들이 직접 발명한 순박하고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상권을 방문하는 여행자 모두
일곱 번째 보물인 나를 만나고 나를 만끽하는 행복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모양도 발견하고 축제도 발명한 상인

    공주산성시장과 중동 먹자골목을 합친 모양이 도깨비방망이 모양을 닮았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상권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축제를 만들자고 제안한 사람은 공주시상가번영회 노재관 회장입니다.

    모양도 발견하고 축제도 발명한 상인

    공주산성시장과 중동 먹자골목을 합친 모양이 도깨비방망이 모양을 닮았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상권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축제를 만들자고 제안한 사람은 공주시상가번영회 노재관 회장입니다.

  • 상인들과 전문가가 함께 만든 이야기

    여러 번의 회의와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여 축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고 행사내용을 아기자기하게 채운 사람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상인들입니다.

  • 주먹만 내는 도깨비 밤톨

    가위바위보 놀이를 해서 이긴 사람에게 일곱 가지 보물을 나눠주는 도깨비는 ‘바미’와 ‘토리’를 합쳐 ‘밤톨’이라고 부릅니다. 잘 잃어버리고 잘 잊어버리는 두 가지 단점이 있으며, 특히 놀이할 때 늘 주먹만 내서 매번 지기만 합니다. 나이나 성별은 아무도 모르고 상권 안에서 산다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주먹만 내는 도깨비 밤톨

    가위바위보 놀이를 해서 이긴 사람에게 일곱 가지 보물을 나눠주는 도깨비는 ‘바미’와 ‘토리’를 합쳐 ‘밤톨’이라고 부릅니다. 잘 잃어버리고 잘 잊어버리는 두 가지 단점이 있으며, 특히 놀이할 때 늘 주먹만 내서 매번 지기만 합니다. 나이나 성별은 아무도 모르고 상권 안에서 산다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 뚝딱뚝딱 일곱 가지 보물

    나를 즐기는 여행자에게 도깨비방망이가 나눠주는 일곱 가지 보물은
    사랑, 화목, 성공, 건강, 자유, 지혜 그리고 ‘나’입니다.

참여마당

참여한 작품을 선정한 후 2021년 5월경 <뚝딱뚝딱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선정되신 분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0년 9월 ~ 11월

안전한
거리 두기 축제

도깨비방망이축제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고객들이 상권을 방문하여 아무 걱정 없이 장도 보고 식사도 하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함께 거리 두기 소규모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